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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즉석밥 용기 20개당 종량제 봉투 1개” 서울 중구청 도입

서울 중구청이 10월 1일부터 재활용품 종량제봉투 교환사업 품목에 ‘빈 즉석밥 용기’를 추가하기로 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비닐 뚜껑을 깨끗이 제거한 용기 20개를 모아 오면 10리터 종량제봉투 1장으로 바꿔주는 정책을 1일부터 시작한다. 1인당 하루 최대 3장까지 받을 수 있다.

 

교환 장소는 쓰레기연구소 ‘새롬’에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주민센터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가능하다. 하지만 필동(오후 2시~오후 5시), 신당동(오후 4시~오후 5시 30분), 신당5동(오전 9시~오전 10시)은 접수 시간이 다르다.

이번 사업은 구청과 CJ제일제당의 ‘종량제봉투 무상 공급ㆍ지원 업무협약’과 연계한다. 당시 기탁받은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 봉투 35만 장을 지급품으로 활용하며, 사전 협의를 거쳐 CJ 제품인 햇반뿐만 아니라 타사 제품까지 회수 대상으로 포함했다는 설명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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