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이 관내 청년 사업자의 원활한 자금 조달과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창업자 안심금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28일 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은행과 ‘동작구 청년창업자 안심금융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청년창업자 안심금융 지원사업’은 동작구 소재 소상공인ㆍ중소기업 중 창업 7년 이내인 만 39세(1986년 출생자) 이하 청년 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별보증은 총 25억원 규모다.
구체적으로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1억 원이며, 신용보증 시 최초 1년간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이후 2~4년 차에는 이자의 1.8%를 시(市)에서 지원한다.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후 4년간 원금균등 분할상환 조건이다.
융자 신청은 10월 7일부터 받는다. 류삼영 구청장은 “창업 초기에는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이 큰 만큼 이번 지원이 청년 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