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이 내수 부진과 경기 침체로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2개 업체에 총 23억 8100만원 규모의 저금리 융자를 실행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2026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융자를 진행했다고 한다. 구청은 9월 18일 32개 업체에 대출을 실행 완료했다.
이들은 업체당 최대 1억원 한도로, 연 1.5% 고정금리가 적용되며, 2년 거치 후 3년 균등 분할 상환 방식으로 대출을 받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