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식물원이 10월 2~11일 ‘자바쓰(JBS)와 함께 떠나는 북아메리카 식충식물 탐험’을 진행한다.
동식물원 정문 호랑이상 옆 마중정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올해 20회째다. 식물원은 총 400종 7100본의 식충식물을 수집해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그 중에서 식충식물 아이돌 그룹 자바쓰(JBS)가 눈에 띈다. 2025년 서울대공원 식물원 개원 40주년을 기념해 대국민 이름 공모를 통해 탄생한 캐릭터로, 플라이(파리지옥), 태양이(끈끈이주걱), 사라(사라세니아), 네피(네펜데스), 말랑이(벌레먹이말) 등 5종의 식충식물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다.
이번 전시에서는 파리지옥, 끈끈이주걱, 사라세니아, 달링토니아, 벌레잡이제비꽃 등 북아메리카에 서식하는 식충식물 16종 700여 본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