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이 오는 10월 3일 화곡동 강서유통단지 고객지원센터 앞 야외무대에서 ‘한마음 페스티벌’을 연다.
이 행사는 유통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단지에서는 생활용품, 주방용품, 장난감 등 특화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행사는 오전 10시 태권도 시범단과 인디 밴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노래자랑 ▲축하공연 ▲체험부스 ▲먹거리 장터 ▲알뜰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또 인기 트로트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축제의 흥을 더한다. ‘하늘아 하늘아’, ‘사랑의 자리’ 등으로 유명한 염수연, 매력적인 저음으로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참가했던 류지광, 탁월한 가창력과 애절한 음색의 한유채가 초대가수로 나선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강서유통단지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축제를 통해 지역과 주민들에게 기쁨과 활력이 함께하길 기원해 본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