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이 관내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대비 모의면접’을 운영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면접 전형을 앞둔 수험생이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을 미리 경험하고, 자신의 준비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해 면접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이끄는 취지다.
모의면접은 학생 1명당 면접위원 2명 배정으로 치른다. 면접위원은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를 초빙했다.
학생은 약 15분간 실전 모의면접을 치른 뒤, 30분 이내의 개별 평가 의견(피드백)을 받게 된다. 면접위원은 답변 내용과 전달 방식, 면접 태도 등을 바탕으로 강점과 보완점을 짚어주고 실제 면접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안내한다.
행사는 10월 17일 오전 9시부터 용산꿈나무종합타운 원어민외국어교실(1층)에서 진행하며, 참여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수험생 또는 용산구 소재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