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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문학관, 편지쓰기 대회 시상

도봉문학관 편지문학관이 지난 19일 도봉구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제4회 전국 편지쓰기ㆍ예쁜 엽서 만들기 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 4회인 이 대회는 전국 규모로 확대돼, 다양한 주제를 사전에 공지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편지와 엽서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는 대회로 치러졌다. 편지쓰기 부문은 초등부에서 친구와 가족에게 전하는 마음을, 중ㆍ고등부에서는 선생님과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을, 일반부에서는 동료와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주제로 치러졌다.

또 예쁜 엽서 만들기 부문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것’, ‘행복한 우리 가족’, ‘즐거운 하루’, ‘오늘의 모습’ 등을 주제로 일상의 소중한 순간과 풍경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내용이다. 주최 측은 총 95점의 작품을 시상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편지는 진심을 가장 잘 전달하는 방법”이라며 “수상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편지와 엽서에 담겨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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