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청이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내 19개동에서 ‘2026년 동 마을축제 및 주민총회’를 순차 개최한다.
올해 12년째인 마을축제는 주민이 장소와 프로그램 선정 등 준비 전 과정을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주민주도형 축제로 꾸려진다. 또 주민총회에서는 주민들이 지역 의제를 논의하고 투표를 통해 2027년 자치계획을 결정하게 된다.
작년에는 공연ㆍ전시ㆍ체험ㆍ먹거리ㆍ나눔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총 3만 8125명이 참여했다고 구청은 집계했다.
첫 축제는 9월 5일 월계2동에서 열리는 ‘비석골축제 한마당’이 됐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