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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 독서논술 1대1 멘토링 참가자 모집

서울시가 중학생들의 독서멘토링과 논술 및 문해력 강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

이번 서울시의 ‘서울런 1:1 맞춤형 멘토링’은 1일부터 예비 중학생(초6)과 중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독서멘토링 참가자를 모집한다. 또 9월 15일(화)부터 2027학년도 수시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고3 및 N수생 50명을 대상으로 ‘논술멘토링’ 참가자를 모집한다.

독서멘토링은 올해 처음 생겼다. 학생별 읽기 수준을 진단한 뒤, 수준에 맞는 도서와 독후 활동을 연계해 문해력과 사고력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1대1 멘토링을 진행하는 과정이다. 지정 도서를 바탕으로 대학생 멘토와 주 1회 2시간씩 총 8회 진행하는 방식이다.

논술멘토링은 작년부터 진행됐다. 올해는 작년 대비 2배 커진 50명 규모다. 서울런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논술 강의를 기반으로 대학생 멘토의 1:1 오프라인 멘토링을 연계해 답안 작성과 첨삭 등 실전 대비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10~12월 주1회 2시간씩 3개월 진행한다.

서울시는 지난 7월 20일부터 서울런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에서 80% 이하로 소득기준이 완화되고,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중위소득 100% 이하), 국가보훈대상자 손자녀,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입소자 등이 추가됐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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