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7일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는 광진문화재단 생활예술축제 ‘춤추는 광진’은 지역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예술인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들의 기량과 개성을 선보이는 경연형 축제다.
작년부터 시작해 올해 2회인 이 대회는 ▲줌바댄스 ▲K-POP댄스 ▲라인댄스 ▲한국무용 ▲현대무용 ▲댄스스포츠 등 장르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은 각양각색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민심사제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다. 총 2,000만원 규모의 상금의 주인공을 구민이 직접 심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 대회에는 광진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예술인 42팀, 총 446명이 참여했다. 올해 대회도 구성원 5인 이상의 춤 관련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9월 11일이며 예심을 거쳐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