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청이 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일환으로 전국 엄마아빠 노래자랑을 개최한다. 일 가정의 양립에 고군분투하는 양육자 부모에게도 반가운 무대다.
10월 17일 본선 무대가 예정돼 있는 이 대회는 가족을 챙기느라 자신의 시간과 꿈을 뒤로 미뤄둔 엄마와 아빠에게 오롯이 자신을 위한 시간을 선물하기 위한 취지다. 엄마 또는 아빠라면 거주지와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노래자랑에 참여할 수 있다. 부부가 팀으로 참가할 수는 없으며, 개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기성 가수도 참가할 수 없다.
총 상금은 대상 500만원 등 총 1200만원이다. 수상자 외 본선 참가자에게도 소정의 참가 상금을 수여한다. 예심은 10월 9일로 21명을 추린다.
참가신청은 이메일로 받으며, 신청서 외에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내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