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이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약품 복약지도를 돕기 위해 약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 복약지도 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어르신들은 만성질환 등으로 여러 종류의 약을 함께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약물별로 복용 방법, 시간 등을 정확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사업은 용산건강장수센터 이용 어르신과 용암케어(암환자), 보건의료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을 중심으로, 약사가 2회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1대1 맞춤형 복약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식전과 식후, 영양제 또는 건강식품과 전문의약품의 중복 복용 여부 및 상호작용 확인, 유통기한이 지난 폐의약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지도한다.
용산구보건소는 용산구약사회와 협력해 올바른 복약문화 확산과 안전한 약물 관리를 위한 지원도 계속한다.
65세 이상 용산구 거주 어르신과 암환자는 구 보건소로 신청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