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키즈카페 마포구 도화동점이 오는 31일 복사골작은도서관 1층에서 개소한다. 또 다른 소중한 공간이 생겼다.
최근 마포구에 따르면, 서울형 키즈카페란 계절과 날씨 등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조성한 공공형 실내놀이시설로 꾸려진다. 아이들의 놀이권을 보장하고, 저렴한 이용료가 특징이다.
마포구의 도화동점 키즈카페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신체 발달을 돕는 맞춤형 놀이공간으로 조성됐다. 자신의 마음을 표정으로 그려 풍등에 날려보는 디지털 체험 공간 ‘상상행성’, 표정 퍼즐과 촉감놀이를 통해 감각을 키우는 ‘마음광장’, 정글짐과 미끄럼틀, 볼풀장 등을 갖춘 대근육 활동 공간 ‘기쁨행성’ 등이 설치돼 있다.
이 외에도 수유실이 있어 엄마들의 이용 편의를 강조했다. 물품 보호 공간도 있다. 이용 대상은 어린이 나이 기준 연 나이 12개월부터 6세까지다. 보호자도 포함된다. 회차별 11명 이용 정원이 있다.
운영은 화~일요일 오전 9~오후 6시, 평일 하루 3회, 주말 하루 4회차 진행된다.
월요일과 공휴일, 근로자의 날은 휴관한다. 허나 어린이날에는 정상 운영된다.
구청은 이곳이 입주한 복사골작은도서관 지하 1층에 도화장난감대여점이 있으며, 장난감 1500여점 등이 대여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