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브랜드 네스프레소가 우정사업본부와 협력하여 우체국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하기로 했다. 우체국 창구 및 에코 우체통을 통한 알루미늄 커피 캡슐 재활용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의지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회사 측은 환경부 및 우정사업본부와 협약을 맺고 전국 3300여 개 우체국 창구를 통한 캡슐 반납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올해는 에코 우체통 1100여곳까지 운영이 확대됐다.
이에 소비자들은 다 마신 알루미늄 커피 캡슐을 우체국 운영 시간 내 창구를 통해 직접 반납하는 것은 물론, 에코 우체통을 통해 생활권 내에서 24시간 편리하게 캡슐을 반납할 수 있다. 다만 전용 재활용백에 담아야 하고, 반납처에 비치된 QR코드에 접속해 간단한 설문조사를 한다.
회사 측은 8~9월, 10~11월 2차에 걸쳐 QR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회차별 약 1000명씩 추첨해 우체국쇼핑 상품권 1만 원권을 증정한다.
우체국 인영이 인쇄된 전용 재활용백은 네스프레소 공식 홈페이지, 공식 앱, 클럽 전화 채널을 통해 제품 주문 시 무료 신청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