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현장] 성북문화바캉스 길음동 유휴부지 물놀이장 가보니

 

지난 1일 성북구 길음동 유휴부지 내 물놀이장. 성북구청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성북문화바캉스가 열리는 현장이다. 우먼스플라워팀도 현장을 찾아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

성북구청은 이번 바캉스철을 맞아 정릉동 숭덕초등학교를 비롯, 길음동 유휴부지, 우이천다목적광장 등 총 3곳에서 물놀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 중에서 길음동 유휴부지는 길음뉴타운 인근에 있는데다 주변에 카페 등 즐길거리도 많아 개장 초부터 관심을 받았다.

길음동 유휴부지 물놀이장은 전날 오후 7시부터 예약을 받는다. 예약을 통해 3자리를 확보했다. 당일에는 예약 번호와 함께 구민 여부를 확인한다. 구민은 입장료가 무료이고, 구민이 아닌 경우에는 2000원의 사용료가 있다. 또 현장접수를 통해 입장이 가능하다. 숭덕초와 우이천은 예약 제도를 운영하지 않고 현장 입장만 진행한다.

 


길음동 유휴부지 물놀이장에는 미끄럼틀 형태의 물놀이장이 두 곳이 있었고, 대형 풀장이 있었다. 부모들이 앉아서 쉬면서 아이와 즐길 수 있는 그늘막과 파라솔 테이블 등도 있었다. 또한 어린이들은 이곳에서 3000원을 주고 슬러시를 구매해 먹을 수도 있었다.

이곳은 인근 상권과의 연계도 큰 강점이다. 인근 두산아파트 상가에 있는 커피숍을 이용하거나 인근 유료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하기도 간편했다.

또 현장에는 컨테이너 형태의 화장실이 설치돼 있었다. 청결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이고 화장실 내에 에어컨이 가동되고 있었다. 야외샤워장에서 간단히 물로 씻을 수도 있다.

1일 행사에는 김영배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방문해 어린이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PHOTO

더보기


섹션별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