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청이 2018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실행한 융자 규모가 1077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이 기간 총 2700여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융자 1077억원 규모를 실행했다. 구청은 자체 재원을 활용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와 시중은행 및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한 특별신용보증 융자를 활용해 양면 금융지원을 진행했다. 이에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고금리 부담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했다는 평가다.
이 중에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는 연 1.5% 수준의 저금리로 운영했으며, 특별신용보증 융자는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해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회복을 지원했다.
구청은 올해도 상반기 중 262억 5000만원 규모의 금융지원 기반을 추가 확보했다. 우리, 국민, 하나, 신한은행과 새마을 금고와 협약을 맺었다.
류경기 구청장은 “앞으로도 금융지원 문턱을 낮추고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