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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장난감 수리해 주는 ‘장난감 병원’ 11월까지 운영

은평구청이 8~11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고장 난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해주는 ‘찾아가는 장난감병원’을 운영한다.

31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아이들이 장난감을 오래 사용하고, 또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도입됐다. 자원을 더 아껴쓰고 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취지도 있다.

이에 구청은 8~11월 매월 4회씩 각 동을 순회하며 무료로 장난감병원을 운영한다. 전원이 들어오지 않거나 소리가 나지 않는 등 전기적 원인으로 고장 난 장난감을 수리한다. 이용객이 새 건전지를 챙겨와야 한다. 파손된 장난감은 수리가 불가하다.

신청은 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1가구당 2점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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