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사성공원에 가족 중심의 놀이공간이 들어선다. 롯데그룹과 초록우산이 진행하는 전국 공모사업 맘편한 놀이터에 선정되면서다.
광명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사성공원 내 130㎡ 규모의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 노후 놀이시설을 교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창의력과 정서 발달을 돕는 창의ㆍ체험형 놀이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는 방식이다.
또 이 공원은 안양천과 인접하고 영유아부터 초등생까지 다양한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점을 감안해 휴식 공간이 꾸려진다. 올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아이와 가족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주민 모두가 사랑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충실히 담아 광명을 대표하는 가족친화형 놀이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