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가족센터가 결혼이주여성의 취ㆍ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정착단계별 지원 패키지 ‘취ㆍ창업, 꿈에 두드림’ 사업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취ㆍ창업을 희망하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교육은 2~11월 진행하며, 이 중에서 이번 8월에는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 창업을 주제로 취ㆍ창업 기초ㆍ심화교육을 실시한다.
센터는 이미 지난 6월부터 컴퓨터 활용능력과 디지털 환경 적응력 향상을 위한 기초 컴퓨터 및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운영해 문서 작성, 데이터 정리, 온라인 정보 활용 등 취ㆍ창업 준비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교육한 바 있다. 8월 교육은 심화 내용 격으로 스마트 스토어 창업을 위한 상품 등록, 상세페이지 제작, 온라인 마케팅, 고객관리, 전자상거래 관련 법률 및 세무 등 실무 내용을 다룬다. 교육은 실습 위주로 꾸려진다.
또 센터는 노원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해 단계별 상담과 취ㆍ창업 관련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해 참여자의 취ㆍ창업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실제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