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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동북선 신설역명 선호도 조사

새로 생기는 동북선 지하철역의 역명은 숭례초등학교와 종암, 종암이육사 중 무엇이 좋을까. 그 결정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이 성북구청을 통해 진행된다.

성북구청은 내년 개통 예정인 동북선 신설역명에 대한 주민 선호도 조사를 8월 5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성북구를 지나는 동북선 6개 정거장 가운데 기존 지하철과 환승하는 고려대역과 미아사거리역을 제외한 신설 4개 정거장의 역명에 대한 조사다.

1차 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2차 선호도 조사가 진행된다. 정거장별 역명 후보는 ▲105정거장 ‘종암이육사’, ‘숭례초등학교’, ‘종암’ ▲106정거장 ‘종암사거리’, ‘종암경찰서’ ▲108정거장 ‘하월곡’, ‘동방고개’ ▲109정거장 ‘북서울꿈의숲’, ‘장위뉴타운’이 집계됐다.

 

이번 주민 조사 결과는 역명 제정안 마련에 반영된다. 구청은 설문 결과를 토대로 성북구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역명 제정안을 서울시에 제출한다. 서울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해 동북선 전체 역명이 확정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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