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커피 캡슐 반납을 증진하기 위한 에코 우체통 설치를 확대한다.
최근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우정사업본부가 기존 우체통에 ‘ECO’ 전용 투입구를 추가 설치한 친환경 수거 우체통 형식으로 운용된다. 네스프레소 소비자들은 사용을 마친 알루미늄 커피 캡슐을 이곳에 아무 때나 반납 가능하다.
회사 측은 또 작년 환경부ㆍ우정사업본부와 협약을 통해 전국 3300개 우체국 창구에서 알루미늄 커피 캡슐 반납 서비스를 운영했다. 여기에 에코 우체통 1100개가 추가된 것이다. 기존의 택배 수거, 네스프레소 부티크 매장 반납 등도 계속 운용된다.
우체국 인영이 인쇄된 캡슐 커피 반납을 위한 네스프레소 전용 재활용백은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서 무료 신청이 가능하다.
미국에서도 네스프레소의 커피 캡슐 반납은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미국 네스프레소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재활용 봉투를 주문해 받아볼 수 있으며 봉투 하나에는 오리지널 기준 캡슐 200개, 버츄오 100개가 들어간다. 꽉 채운 봉투는 가까운 UPS 반납창구로 가져가면 무료 수거가 된다. 뉴욕시에서는 가정용 파란 재활용 쓰레기통에 넣으면 재활용이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