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청이 다음달 21일 서울대 멘토들을 초빙한 진로 특강 프로그램 ‘촉촉콘서트’를 연다.
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정보와 학과 전공을 소개해 진로 탐색 및 진학 설계를 돕는 소통형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행사는 멘토의 대학 생활 경험과 학습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내용이다. 서울대생 멘토 20명, 관내 고1~2학년생 80명이 참가한다.
또 행사에서는 경제학부, 언론정보학과, 의류학과, 재료공학부, 에너지자원공학과 등 총 12개 학과의 맞춤형 멘토링도 있다. 참가 고교생들은 관심 있는 3개 학과를 선택한 후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