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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앞두고 식음료 신제품 봇물

여름철이 본격화되는 7월을 앞두고 식음료 업계의 신제품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동원F&B의 덴마크 하이 L1 발효유는 덴마크 유산균사의 유산균을 포함했으며, 아연을 첨가하고, 당류 함량을 식약처가 고시한 농후발효유 평균치(8.8g) 대비 30% 낮춘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을 대표 프리미엄 유가공 제품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편의점 GS25는 밥을 4분의1 늘린 도시락을 내놨다. 4300원으로 가격은 저렴하다. ‘오늘의든든한도시락’이라는 제품으로 간장돼지불백과 스팸구이를 메인 반찬으로 구성했으며, 미니돈까스와 비엔나소시지, 진미채견과볶음, 사각어묵볶음, 볶음김치를 넣었다. 밥이 250g 들어있다. 든든한 가성비를 살린 제품이다.

홍혜승 GS리테일 FF팀 매니저는 “외식 물가 상승으로 점심값 부담이 커지면서 가성비와 포만감을 모두 갖춘 도시락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음료 브랜드 더리터는 1일부터 복숭아 자스민 티를 조합한 여름 신메뉴 ‘피치 자스민 시리즈’를 출시한다 티 베이스로 기본 음료인 ‘피치 자스민 브리즈’를 비롯해 치즈크림을 올린 ‘피치 자스민 클라우드’, 복숭아 베이스에 자스민 티 샤베트를 더한 ‘피치 자스민 그라니따’ 등이 출시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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