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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과학에서 개항기 역사까지…눈길끄는 은평구 어린이 교육

은평구의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동네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지만 폭넓은 범위와 깊이에 눈길이 가게 된다.

우선 역촌동은 11월까지 지역 아동ㆍ청소년 대상 천문과학 체험 프로그램 ‘별따러가자’를 운영한다. 역촌동 거주 또는 역촌초 재학 초3~6학년생 48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다문화ㆍ다자녀 가정 아동을 우선 선발했다고 한다. 이들은 서서울어린이천문대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천문학 이론 교육과 천체 만들기 체험, 천체 관측 실습 등을 진행했다.

응암1동은 어린이들과 함께 인천 차이나타운과 월미도 탐방을 진행했다. 개항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월미바다열차를 타보는 등 활동을 진행했다.

 

은평구립도서관은 또 27일 5~8세 어린이와 부모 등 가족 7팀을 대상으로 이승범 작가와 그림책을 읽고, 색종이를 활용한 콜라주 양말 만들기 체험을 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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