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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에 부산으로 떠나볼까…해운대ㆍ송정ㆍ광안리 등 눈길

여름에는 역시 바다다. 그 중에서도 국내 최대 바다 휴양도시로 꼽히는 부산을 떠올리는 것은 쉬운 일이다.

 

부산의 대형 바닷가 휴양지로 꼽히는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은 26일 공식 개장에 들어갔다. 광안리, 송도, 다대포 등은 7월 1일 개장한다. 기후 변화로 인해 무더위가 길어지면서 올해 역시 예년보다 개장 기간이 길어진다는 분석이다.

최근 해운대구에 따르면, 해운대해수욕장은 관광안내소 일부에 수유실이 설치됐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 운영된다. 송정해수욕장에서는 공중화장실 정비가 진행됐다.

광안리 해변에는 개장일인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스폰지밥 캐릭터존이 설치된다. 높이 4m의 대형 스폰지밥 에어 조형물이 설치돼 광안리 백사장에서 튜브를 타고 있는 스폰지밥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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