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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11월까지 집중 방역 진행

강북구청이 여름철 모기와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종합 방역소독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보건소 방역기동반 3개 조를 편성해 오는 11월까지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위생해충 및 모기 집중 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동별로 순회하는 방식이며, 주택가와 아파트 단지, 도로변 등 주민 생활권 지역에서는 차량 연무소독을 최소화하고 잔류분무소독과 유충구제를 병행하는 친환경 방역 방식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소위 하얀 연기의 ‘소독차’는 최소화한다는 것이다.

또 기동반은 모기의 원천적인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정화조 환기구 모기망 배부ㆍ설치와 빗물받이 유충구제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별로 정화조 환기구에 모기망을 설치하고 모기 유충 서식지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구청은 위생해충뿐 아니라 쥐 등 유해생물에 대한 방제도 강화하는데, 미아사거리역과 수유역, 우이천 일대 등 민원이 잦고 유동인구가 많은 중점관리지역 3개소에 스마트 구서장비 59대를 운영하고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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