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이 이달 20일 인공지능 융합콘서트를 연다.
이 행사는 인공지능과 예술을 접목한 내용이다. 어린이와 어른 등 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강연,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드로잉 공연 등이 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그림을 그려볼 수 있고, 미디어 작가의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또 원소 주기율표 배지를 선착순 증정한다. 현장에서 인공지능 창작 경진대회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는 순서대로 100명에게 준다. 강연에 적극 참여한 우수 참가자 10명은 인공지능 자율주행 스마트 모빌리티 과학키트를 증정한다. 행사 참여는 과학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50명 접수한다.
과학관은 그동안 꾸준히 어린이들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지난 10일 어린이과학관에서 진행한 ‘6월 미래 과학자들의 생일파티’ 행사가 그렇다. 이번 행사는 광주 광산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5명이 초청돼 마술공연, 인공지능 축하음악 등을 접할 수 있었다. 또 어린이들은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체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