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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도 하고 이웃도 돕자...강서구, 자활지도 제작

강서구청이 관내 자활근로사업단과 자활기업의 위치, 연락처, 생산품, 서비스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강서구 자활지도’를 제작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자활기업은 수급자 등 저소득층에게 근로 기회를 주고 자립을 돕는 내용이다. 강서구 관내에는 강서지역자활센터와 등촌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총 25개의 자활근로사업단과 15개의 자활기업이 운영 중이다.

이번 자활지도는 B4 용지 크기로 자활기업의 주소, 연락처, 주요 서비스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제작돼 있다. 카페에서 성초, 도시락, 재활용품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업종들이다.

구청은 “지역 주민의 소비 한 번이 이웃의 자립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만큼, 자활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춘천시 홈페이지에서는 자활기업에 대해 ‘2인 이상의 수급자 또는 차상위자가 상호협력하여, 조합 또는 사업자의 형태로 탈빈곤을 위한 자활사업을 운영하는 업체’라고 소개하고 있다. 취약 계층의 공동창업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이야기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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