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청이 서울둘레길 5코스와 긴고랑길 등산로 등을 최근 집중 정비했다.
구청에 따르면, 이번 정비에서는 인기 구간을 중심으로 데크와 울타리 등을 선제 보수했다. 구체적으로 서울둘레길 5코스(아차산 깔딱고개 쉼터~광나루역 구간)와 긴고랑길 일대가 집중 정비됐다.
이 중에서 해맞이 광장 펜스는 전면 교체해 한강을 감상하면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했다. 긴고랑길은 위험한 수목을 정비하고, 숲길 안전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서대문에서도 감리교신학대 내 1000㎡ 규모의 노후 주민쉼터가 도심 속 정원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구청에 따르면, 이 쉼터는 지난 2010년 ‘대학 담장 개방 녹화사업’으로 교정 정문 주차장 인근에 조성된 공간이다. 구청은 이번에 1억5000만원을 들여 대대적으로 공사를 했다.
공원에는 ‘겹벚나무’ 등 교목 62주, ‘화살나무’ 등 관목 1,873주, ‘수국’ 247주, ‘서부해당화’ 7주 등이 심어졌다. 또 그늘막을 신형으로 교체하고 야외 운동기구가 놓여졌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