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이 평생학습 일환으로 6회 강좌로 꾸린 인문학 프로그램 ‘강북! 역사의 길로 떠나는 힐링투어’가 마무리 됐다.
구청은 최근 교육 내용을 조명하며, 주요 포인트를 소개했다. 우선 교육생들은 6회 과정으로 강북구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걸으며 배우고 기록하는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정화당 같은 잘 안 알려진 지역 문화유산을 탐방할 수 있는 것은 좋은 기회로 꼽힌다.
또 강좌에서는 참가자들이 사진과 글을 기록하는 포토에세이를 만들어보는 실습도 있었다. 결과물은 오는 10월 열리는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들 수강생들이 스스로 학습 동아리로 발전하기도 한다.
도봉구에서는 6월 새활용 강좌가 열린다. 새활용플라자에서 매월 개강하는 인기 강좌로 강좌당 6명 접수한다. 선착순 전화 접수를 하며, 날짜를 잘 확인해야 한다. 재봉강좌가 기초부터 심화, 활용반 등으로 열리며, 심화반화 활용반은 기존 수강생 우선 접수 후 진행된다.
에디터스 픽=지역에서 평생교육은 꾸준합니다. 뒤늦게 학위를 하는 시니어들도 있지만, 그보다는 실용적인 기술이나 지식을 익히고 또 지역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기 위해 평생교육을 찾는 수요도 많습니다. 이런 차원에서 강북구의 힐링투어는 좋은 예라 할 수 있습니다. 집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활용강좌는 또 어떤가요.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