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이 6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내 인생의 18번, 시대의 명곡이 되다!’ 교육 프로그램을 다음달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본 프로그램은 시니어 세대가 즐겨 듣던 ‘그 시절 명곡’을 매개로, 한국 근현대의 역사와 문화를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짜여진 강좌다. 교육은 일제강점기부터 1990년대 이후까지 한국 대중음악의 흐름을 4개 시즌으로 나누고, 시즌별 3회씩 총 12강으로 꾸렸다. 이에 따라 윤심덕의 ‘사의 찬미’, 이미자의 ‘동백아가씨’, 한명숙의 ‘노란샤쓰의 사나이’,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 등 시대별 명곡과 시대상을 조망한다. 교육은 10월까지 진행된다.
6월 13일 삼양동주민센터 옆 소공원에서 꾸려지는 강북구 솔매 레트로 축제 역시 옛날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행사다. 7080 노래자랑과 복고 패션쇼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에디터스 픽=아직 젊은데 시니어, 어르신 소리가 별로 반갑지 않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 적극적인 사회 참여, 나만의 프로젝트 등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녀들도 대학은 물론이고 사회 진출까지 한 상황에서 부탁하기는 미안합니다. 자주 정보 찾고 또 공유하고, 내 인생 내가 즐겨야죠.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