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중장년 창업을 지원하는 ‘넥스트로컬 중장년’ 프로그램이 6월 1일부터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난 7년 간 257개팀의 지역 창업가를 배출한 넥스트로컬을 중장년 버전으로 확대한 내용이다. 농특산물, 문화, 관광 등 지역 연계형 창업을 지원한다. 작년에 시범사업이 진행됐고 올해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작년 사업에서는 6개 지역, 21개 팀이 참여해 강원 삼척의 폐광촌과 옻칠공방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재충전 프로그램 개발, 충남 공주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기업 워케이션형 B2B 별장 운영 등의 창업 프로젝트가 진행됐다고 한다. 올해는 ▲인천 강화 ▲강원 삼척 ▲전남 강진ㆍ해남 ▲
경북 영주ㆍ문경 등 6개 시ㆍ군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창업팀 사무공간 지원, 도시재생센터 등 중간지원기관과 지역 파트너 매칭, 농촌살아보기 프로그램 등 지역별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창업팀은 50팀을 모집한다. ‘경력활용형’, ‘경력이음형’ 2개 유형으로 진행하며, 올해 8~12월 5개월 동안 ▲ 지역자원조사비 100만 원 ▲ 우수팀 상금 1천만 원 ▲ 현장 멘토링 ▲ 맞춤형 창업 교육 ▲ 창업자금 대출 연계 지원 ▲ 각종 판로지원 행사 참여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은 서울시에 주소가 있는 만 40~64세 중장년이 대상이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한다.
동대문구에서는 이와 별도로 청년층을 대상으로 청년창업 레벨UP 프로그램 참여자를 9일까지 모집한다. 동대문구 거주 또는 활동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발전시키고 싶으면 지원이 가능하다. 19~39세를 대상으로 한다.
에디터스 픽=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말하지만 40을 전후한 독자라면 자신이 어떤 부문으로 신청할 수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어떤 사업에서는 청년의 기준을 45세까지, 어디서는 39세, 35세 등 기준이 약간씩 다릅니다. 물론 도약을 지원한다는 큰 뜻은 같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