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이 성동형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35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에 성동데이케이센터, 왕십리2동 노인복지관 등 협약기관 8곳을 영입하면서 안내창구가 기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 27곳에서 늘어난 것이다.
돌봄통합지원법은 의료ㆍ요양ㆍ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기관을 ‘통합지원 관련기관’으로 규정하며, 이들 기관이 직접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거나 통합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했다. 성동구의 35개 기관은 어르신 등 돌봄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들 안내창구 기관은 지금까지 돌봄이 필요한 주민 98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구에 연계한 실적이 있다.
구청 측은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평온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성동형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디터스 픽=어르신 대상 통합돌봄 안내는 주로 구청 어르신복지과 등을 찾으면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취약 계층의 숨겨진 수요를 선제적으로 찾기 위해 오늘날 지자체와 공익기관 등에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성동구청의 35곳 안내창구는 구 전역에 촘촘한 안내망을 구성한 것이 눈에 띕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