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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 어떤 주제 논했나

주요 기업의 여성 임원들을 중심으로 꾸려진 사단법인 WIN이 34회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최근 WIN에 따르면, 이 컨퍼런스는 여성리더 선배들과 멘티들이 모여 미래 커리어를 모색하는 자리다. 멘티가 30~40대 과장~부장 전문가들이, 멘토로는 여성 임원들이 함께 했다. 김미진 WIN 회장은 “지치지 않는 힘은 타고 나는 것만이 아니라, 같은 길을 걷는 사람들과 연결될 때 더 강해진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서로를 지지하고 힘을 더해주어 다 함께 원하는 목표 지점을 향해 나아가는 힘을 얻어가길 바란다”로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김연희 사치바이오 부대표가 강연에 나섰는데, 김 부대표는 김연희 부대표는 과거 승진에 밀리면서 있었던 일화를 바탕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버틴 시간을 언젠가는 조직에서 알아줄 것이라 설명하며 “사람 관계도 일만큼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소영 부사장은 워킹맘으로서 버틴 시간을 공개하고 주변에 도움을 청할 것과 육아 시간의 양보다 질에 집중하고, 스스로의 편이 되어줄 것을 후배들에게 당부했다.

행사에서는 멘토와 멘티들이 멘토링을 진행했다.

에디터스 픽=제가 이번 자료를 비교분석하면서, 톱의 위치에 있는 전문가들도 젊었을 때 한 번은 승진에서 불이익을 당하거나, 워킹맘으로서 일과 가정의 양립을 두고 고민하는 때가 있다는 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주부 독자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워킹맘 주부, 전업주부 모두가 고민해야 할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 이들의 멋진 커리어를 귀감 삼아 나 자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보는 계기로 삼았으면 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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