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여름철을 앞두고 식품 및 외식 업계에서 신메뉴와 신제품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최근 파리바게뜨는 황치즈라는 재료를 활용한 빵을 선보였다. 황치즈는 고소하고 달면서 짠 ‘단짠’ 맛을 특징으로 한다. 이번에 회사가 출시한 ‘황치즈 페스츄리’는 식사 후 빵집을 찾는 고객층을 겨냥했다.
던킨에서는 비타민C를 함유한 비타슬러시 3종 메뉴를 내놨다. 리치, 펀치, 레몬 등 3가지 맛으로 출시됐으며, 아삭한 얼음의 식감을 살렸다는 평가다.
더본코리아는 새마을식당의 ‘살얼음 열무국수’, 미정국수0410의 ‘초계국수’ 등을 출시했다.
약간은 일찍 찾아온 여름 날씨에 업계는 빠르게 반응하는 모양새다. 더본코리아 측은 “유난히 빨리 찾아온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시기에 고객들이 시원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각 브랜드의 특성을 살린 여름 시즌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