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재단이 진행하는 청년 사업인다. 사회ㆍ경제적 여건 등으로 해외 경험 기회가 부족한 청년에게 해외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도전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올해는 4기로 183명이 선발됐다. 5250명 중 28.4대 1의 경쟁률을 뚫었다. 이들은 7~8월 미국, 캐나다, 호주, 프랑스 등 6개국 8개 대학에서 연수한다. 최근 이들은 사전 교육을 국내에서 받았는데, 상황별 회화, 해외 안전, 성인지ㆍ갈등관리, 연수 지침 안내, 1~3기 참여자 멘토링, 개인ㆍ팀 프로젝트 설계 등 해외연수 전 참가자들의 현지 적응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내용들이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이번 연수가 청년들에게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 넓은 시야와 경험을 바탕으로 꿈꾸던 미래를 도전하고, 도전의 용기와 성장의 경험을 연수에 함께 하지 못했던 청년들에게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올 여름 차상위 계층 등 취약 계층 대학생에게 4주 해외연수 기회를 주는 파란사다리 사업도 있다. 올해 선문대와 교육부, 한국장학재단이 진행하는데 선문대생이 59명, 타 대학생 11명이다. 이들은 4주 해외연수를 하고 1학점을 받게 된다. 공고문 확인 결과 현지 파견이 6월 29일 예정이다. 미국 네바다 주립대, 베트남 투이탄대 태국 파냐피와트 경영대 등으로 연수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