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프는 비단 먹거리나 패스트푸드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지역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하거나 문화 관광을 하면서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도봉구에서는 지역 관광 명소를 체험하고 즐기는 ‘도봉꾹꾹 스탬프 여행’을 운영 중이다. 두 가지로 즐길 수 있는데, 최초 방문지에서 스탬프 수첩을 방무할 수 있다. 아니면 모바일 앱으로 QR코드를 스캔해 인증이 가능하다. 평화문화진지, 함석헌기념관, 둘리뮤지엄 등 13곳의 문화 명소를 인증한 뒤 마지막 방문지에서 인증을 확인하면 도봉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준다. 1인 1회로, 소진시까지 지급되며, 지급은 매 분기 마지막달이다.
은평구가 6월 5일 개최하는 ‘2026 은평 환경한마당’에도 스탬프 활동이 있다. 환경의 날을 맞아 응암역 3번 출구 앞 은평 너른마당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은평구 환경교육센터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구립 공공도서관 등 지역 기관들이 참여해 교육을 진행한다. 주민들은 태양열 오븐 활용 간식만들기 등을 체험하고 모바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완주자는 환경 뱃지를 받는다.
에디터스 픽=아이와 주말 등에 뭐 할지 고민이 들 때가 있습니다. 가까운 지역 명소나 환경 체험을 통해 소양도 기르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제도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적극적으로 보도하겠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