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행복그린센터가 ‘앞서가는 지구IN, 내가 GREEN 미래를 JOB아라! 국가 인증 프로그램’을 다음달 13일 진행한다.
관내 중학생 15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환경, 직업탐색, 체험, 활동 등을 통해 녹색진로에 대해서 알아보는 내용이다. 접수는 6월 12일까지다. 학교나 학급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유아들의 눈높이에서 녹색소비를 배우는 강좌도 있다. 도봉구가 도봉녹색구매지원센터에서 지역 내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녹색소비 체험 프로그램이 그것이다. 이 교육은 유아기(5~7세)에 친환경 소비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일상에서 환경을 지키는 습관을 체득할 수 있도록 이끄는 내용이다.
교육은 18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녹색제품 알아보기 및 찾기’와 ‘녹색마트 체험하기’ 등 유아 눈높이 실습 위주로 꾸려진다. 환경마크와 우수재활용(GR) 마크 등 친환경 인증 마크를 놀이로 체험하는 한편, 역할극으로 녹색마트를 체험하게 된다.
에디터스 픽=자녀들에게 녹색 경제, 환경 친화 경영 등을 알려주는 일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일상에 바빠 제대로 아이들에게 전달해주기 어려운데요. 전문기관에서 연령에 맞게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녹색진로, 녹색소비에 대해 알려주는 프로그램은 이런 점에서 반갑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