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자녀를 둔 독자라면 관심을 가질 법한 뉴스들이 있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아동 돌봄이나 해외 노력봉사 등을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국마사회의 대학생 봉사자 연계 지역돌봄 지원사업은 올해 3회째로 방학 기간 지역사회 아동돌봄 공백을 완화하는 취지다. 올해는 여름과 겨울방학에 각각 26명씩의 대학생 봉사자를 선발한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행사다.
봉사자들은 7월 초 과천 한국마사회 본관에서 열리는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8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지역아동센터에서 100시간 동안 활동한다. 과천, 안양, 군포, 의왕, 서초 등 서울경마공원 사업장 인근 지역아동센터가 우선 매칭된다. 봉사를 마친 대학생 전원에게 학업장려금 130만원을 지급한다. 또 우수봉사자에게 표창이 있다.
LS그룹은 코피온과 협력해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에서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꾸린다. 활동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6일까지다. 접수는 5월 31일까지. 본지가 공개된 LS그룹 지원 시스템을 눌러본 결과, 아동교육, 과학/미술/음악/체육교육, 사진영상, 춤/노래, 언어(제2외국어) 등 특기사항과 국내외 자원봉사 활동경험 등을 적시할 수 있게 돼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