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립도서관이 천선란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연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천 작가는 『천 개의 파랑』을 비롯해 『이끼숲』, 『모우어』,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등을 통해 인간과 비인간의 연대, 돌봄과 공존의 가치를 그려내며, 한국 SF 문학을 이끌어온 작가로 인식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천 작가의 저서 『천 개의 파랑』을 중심으로 권인걸 기획자와 북토크가 진행된다. 기술, 돌봄, 공존 등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들어 보고, 작품 속 서사에 대해 묻는다. 또 밴드 공연으로 콘서트의 재미를 더한다.
앞서 성동구립도서관은 신환종, 썬 킴, 전우용 등 유명 작가들을 초대해 관심을 끌었다.
이와 별도로 용답도서관에서는 AI 및 디지털배움터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한다. 이 배움터는 지역 내 디지털 교육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1층에 AI 및 디지털 체험존을 조성하고, 또 키오스크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체험할 수 있게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