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을 앞두고 지역 사회에서 건강 관련 강좌 및 프로그램이 생겨나고 있다. 은평구는 최근 1인가구의 식생활 건강을 위해 1인가구 소셜다이닝 참가자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청년은 물론 중장년 1인가구를 타깃으로 한다.
구청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불규칙한 식사와 함께 외로움 등의 어려움이 있는 청년 및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해 소통과 요리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모집인원은 중장년 1인가구 15인, 청년 1인가구 9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에 대해 구청은 세계 가정식 및 기초요리, 건강식 만들기 요리교실 4회와 소통 프로그램 1회 등을 운영한다.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건강 프로그램도 있다. 강북구청의 영양플러스 사업이 대표적이다. 이 사업은 영양교육 및 상담, 보충식품 지원 등으로 영유아와 임산부 등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내용이다. 강북구 거주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저신장, 저체중, 빈혈, 비만, 영양섭취 불량 등 영양 위험요인을 1가지 이상 보유한 대상자가 선정되는 방식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보건소에서 보충식품 패키지를 월2회 지원받게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