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이 6월 1~19일 2차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접수를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저리로 융자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부흥하는 내용이다.
지원 자격은 강북구 관내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6개월 이상 운영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타 지역에서 강북구로 이전한 경우에는 이전 전후의 사업 기간을 합산해 인정한다. 하지만 담보 능력 평가가 있다.
조건은 부동산 담보 시 업체당 최대 1억5천만원, 신용보증 담보의 경우 최대 5000만원 이내이며, 지원 금리는 연 1.5% 조건이다. 1년 거치 6년 균등분할이다.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 담보평가, 구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에디터스 픽=중소기업자나 소상공인은 정책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대기업과 경쟁하는 것의 어려움은 물론이고, 경기가 어려우면 갑자기 위기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소상공인이 없이 대기업이나 체인점만 지역에 있다면 어떨까요. 우리 지역의 특색과 강점을 위해서라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발전이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강북구 등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이들을 위한 소중한 마중물이 되고 있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