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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장미카페, 1년간 17만명 찾았다

중랑장미카페가 중랑천 수변에 조성한 중랑장미카페가 개관 1년 동안 17만명이 다녀갔다고 집계했다.

최근 중랑문화재단에 따르면, 이곳은 작년 개소 이후 연 매출 2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미를 콘셉트로 해 문화 공간으로서 구민 등 방문객에게 관심을 모아왔다.

실제로 네티즌과 블로거 등 시민들의 관심은 긍정적이다. 블로거 찌록은 최근 서울장미축제를 방문하면서 장미카페와 전망대 등을 다녀온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자신의 블로그에 장미카페가 메뉴를 간소화했고, 키오스크로 주문해야 한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실제로 본지가 찾아본 블로그와 네티즌 후기 중에서는 구청과 재단의 노력에 긍정적인 반응을 볼 수 있었다.

재단은 또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장미빵을 출시하기도 했다. 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기간 한정으로 판매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 먹거리로 선보였다.

김덕구 재단 대표는 “중랑장미카페가 지역 자산을 활용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찾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장미를 중심으로 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지역의 매력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환경을 내실 있게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에디터스 픽=중랑장미축제는 저도 여러 번 다녀온 지역의 대표 축제입니다. 전망대에서부터 산책로 등으로 이어지는 꽃길의 아름다움은 이로 말할 수 없는데요. 장미카페는 그 방문객들을 위한 편의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을 위한 소중한 공간으로 키워지길 바랍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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