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환경교육센터가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유아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기후위기 재난 대응 교육’은 강사가 신청 기관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꾸려진다.
구체적 내용은 기후위기 이해, 대응능력 강화, 해결하는 행동 등을 다룬다. 유아는 체험 위주로 기후 재난 이해 교육과 함께 비상(생존) 배낭 꾸리기 실습 등을 하게 된다. 어르신 대상 교육은 보드게임, 화투 컬러링, 안전디딤돌 앱 체험 등으로 꾸려져 있으며, 재난시 행동 요령을 손쉽게 배울 수 있다.
복지관, 경로당, 유아 교육기관이 6월 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구청 측은 총 20곳 가량을 선정해 교육을 진행한다.
에디터스 픽=기후변화는 전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갑자기 국지성 폭우가 쏟아졌다가 다시 춥거나 더운 날씨인 것은 물론이고, 이상 기온 현상은 또 어떤가요. 기후재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동시에 비상시 생존 능력에 대한 교육은 이런 점에서 중요합니다. 하지만 늦었다 생각하지 말고 기후변화에 대처하고 환경 친화적 삶을 사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