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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돋보기] 국제 유스 창업 올림피아드

2026 국제 유스 창업 올림피아드가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 국내외 중고생을 대상으로 하는 대회로, 올해부터 대학생 부문을 신설해 더 큰 규모의 국제대회로 확장했다.

이 대회는 올해 2회다. 중고생 부문과 대학생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국내외 중ㆍ고등학생 또는 대학생이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스타트업 및 기술 창업 전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공모할 수 있다.

대회는 서면 예선이 부문별 20팀씩 총 40팀을 선정한다. 이어 본선에서 최종 결선팀을 부문별 7팀씩 14팀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시상은 총 1만8000달러 규모다. 대상은 서울시장상과 더불어 5000달러를 받는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 있다.

올해 대회는 또 경진대회 외에도 국내외 청년들이 직접 서울의 창업 생태계를 탐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본선 40개팀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진단하고 피칭을 지도하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이 대회는 국제대회다. 따라서 대회 출품 작품 및 발표를 영어로 진행해야 한다고 대회 포스터를 읽어보면 확인이 가능하다. 한국 외에 외국의 참가도 가능하다.

9월 10일 최종 결선은 글로벌 전문가들이 보는 앞에서 발표를 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은 “이번 국제 유스 창업 올림피아드를 통해 글로벌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교류를 활성화하고, 차세대 창업 인재들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에디터스 픽=올해 2회인 국제 유스 창업 올림피아드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높아진 위상만큼이나 창업허브로서의 리더십에도 관심이 생기는데요. 국내외 많은 학생 인재들이 도전장을 냈으면 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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