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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돋보기] 도봉시네마

도봉문화원이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마다 진행하는 ‘도봉시네마’는 11년째 운영 중인 지역 영화 문화 프로그램이다. 구민들이 다양한 작품을 손쉽게 감상할 수 있는 통로로 꼽힌다.

문화원은 5월에는 <기적> <어느 가족> 등 가족층에 맞는 영화를 상영했다. 6월에는 도봉시네마는 ‘초여름, 숨이 트이는 영화’를 주제로 ▲<여름날 우리(06.01.)> ▲<리틀 포레스트(06.08.)> ▲<찾아가는 서울국제노인영화제(06.15.)>를 상영한다.

이와 별도로, 6월 22일에는 보훈의 달을 기념하여 서울북부보훈지청과 연계해 ▲<고지전>을 상영하기로 했다.

문화원은 지역 보육시설과 연계해 어린이들을 포함한 상영회를 개최하기도 한다.

에디터스 픽=지역에서 진행하는 공공 영화관람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 단비같이 다가옵니다. 어르신들에게는 적절한 시간대라는 생각도 듭니다. 너무 늦으면 귀가 후 일정 등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저도 이전에 구청에서 진행한 자동차 극장 행사에서 상영된 영화를 본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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