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가 마포구 관내 일자리 관련 기관들과 더불어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제2기 마포일자리거버넌스’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 협약은 센터 외에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 ▲마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마포청년창업취업지원센터나루 ▲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 ▲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부캠퍼스 등 지역 내 일자리 핵심 거점 13개 민관 기관이 함께 하는 방식이다.
이 중에서 본지 확인 결과 마포청년나루는 최근 홍익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부캠퍼스는 최근 경력설계 커리어 전환 과정 등 중장년에 맞춤형으로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이력서 및 면접 코칭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센터는 각 참여 기관이 고용 인프라를 공유하고 지역에 맞춤형으로 고용 모델을 공동 발굴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지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자리 유관 기관과 함께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탄탄한 민ㆍ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여성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취ㆍ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에디터스 픽=여성 고용, 그 중에서도 경력보유여성 재고용은 사회적 이슈지만 쉽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센터에서 말한 것처럼 실효성 있는 취창업 지원,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