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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돋보기]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 경력이음 취업준비교실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이 ‘경력이음 취업준비교실’을 통해 경력보유여성들을 지원한다.

최근 복지관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거주 경력보유여성 25명을 대상으로 재취업을 위한 강좌다. 참가 여성들의 취업 자신감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다. 구체적으로 ▲바리스타 2급 및 라떼아트 등 커피 관련 자격증 취득 과정 ▲취업준비 집단상담 ▲디저트 실습 ▲자조모임 ▲양성평등 교육 및 캠페인 ▲활동평가회 등이 진행된다.

교육은 이달 7일부터 시작됐다. 현재 바리스타 7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오는 6월과 9월에는 바리스타 및 라떼아트 과정을 추가 개설한다.

권진옥 관장은 “육아와 가사, 가족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되고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참여자들이 직업기능 훈련과 함께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교육은 강북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이다.

에디터스 픽=경력보유여성 취업 지원은 더 많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합니다. 직장인 앱 등을 살펴봐도 아이 때문에 부득이하게 경력을 단절시킨 여성들의 사례는 아주 손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의 조속한 일터 복귀가 경제 기초체력 강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유능하고 열의 있는 여성들의 복귀를 위한 사회적 지원과 꾸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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