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이 ‘청년 러닝크루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구청에 따르면, 1987년생 이하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받는다. 접수는 29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선발된 참가자는 6월 9~30일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보건소와 우이천 일대에서 참여하게 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러닝 자세 교정, 조깅 반복 실습, 호흡 및 페이스 조절 훈련 등 초보자 눈높이에 맞춰 단계별로 배우게 된다.
구청은 이들 러닝크루를 위해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운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이끈다. 하반기에는 중장년층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순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운동을 시작하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디터스 픽=구청에서 다양한 복지 및 생활 밀착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러닝크루를 아예 운영해 주는 것이 신선합니다. 처음이 어렵지 재미가 들고 또 몸에 익으면 할 수 있습니다. 시작이 어렵습니다. 지난번 1기 모집에서는 이틀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운동이 부족한 현대인에게 공동체의 가치와 운동의 재미, 건강 등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기회라 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