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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짜리 식사, 무엇이 가능할까

주가만큼이나 치솟는 고물가 시대, 1만원에도 먹을 것이 없다는 이야기가 쉽게 나온다. 김밥 한 줄에 5000원을 넘기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우먼스플라워가 5000원짜리 메뉴를 찾아봤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주머니가 가벼워진 소비자들을 겨냥해 가성비 가득한 5000원 안팎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더본코리아 계열 롤링파스타는 한 접시에 5000원인 ‘‘레드페퍼오일파스타’를 19일부터 3주 한정해 발매했다. 마늘에 레드페퍼 맛을 살려 만든 오일 파스타다. 포장이나 배달 주문은 불가하고 가서 먹어야 한다.

써브웨이 샌드위치도 저렴한 오이 샌드위치 시리즈가 나왔다. 홈페이지 가격 확인 결과 오이 샌드위치가 3200원, 오이 참치 샌드위치가 5200원, 오이 에그 슬라이스 샌드위치가 4400원이다. 롯데리아에서는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리아런치’ 프로모션 시간이다. 데리버거 세트가 5400원으로 가장 저렴하다. 하지만 제휴카드 할인을 받을 수 없고 제외 매장이 일부 있다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

정릉 등에 매장이 있는 청년밥상 문간에서는 김치찌개가 3000원이고, 콩나물과 밥도 배부르게 더 먹을 수 있다.

편의점 도시락은 고급형은 7000원 대를 넘는 것도 있지만, 보급형은 5000원대 가격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예컨대 CU편의점의 홈페이지 가격 기준으로, 밥도둑계란장김치제육 도시락이 5800원이다. 돈까스&제육더블정식 도시락도 5800원이다. 여기에 제휴카드 할인을 더하면 약간 더 할인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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